[이율] 근로장려금 적금 은행별 이율 정리(최고 6.54%)

  • 2019년 11월 30일 11:04 오후

    근로장려금 자격 기준은?

    올해 근로장려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이유는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지급요건이 완화되었고,

    지급액 또한 늘었기 때문이다.

    (자격 기준) 재산 2억원 미만, 총소득 단독 가구 2천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3천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3600만원 미만 등.

    근로장려금 적금이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은 사람의 경우, 은행별로 기준 금리보다 높은 적금 상품의 가입조건 충족이 되어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 금융기관별 근로장려금 적금 이율 >

    1. 국민은행 – KB국민행복적금 1년 50만원까지(6.45%)

    2. 웰컴저축은행 – 디딤돌적금 1년 30만원까지 (6.4%)

    3. 제주은행 – 새희망키움적금 1년 20만원까지 (6%)제주, 서울, 부산

    4. 농협 – NH희망채움통장 3년 50만원까지 (5.15%)

    5. 우체국 – 우체국새출발자유적금 3년 30만원까지(4.25%)

    6. SC제일은행 -SC행복적금 1년 30만원까지 (4%)

    7. 대구은행 -DGB희망더하기 적금 1년 30만원까지(5%)

    8. 수협 -SH행복한미래적금 3년 20만원까지(4.5%)

    9. 신한은행- 신한새희망적금 3년 20만원까지(4.5%)

    10. 전북은행 – JB행복드림적금 3년 50만원까지 4.75%) 전북, 서울, 세종

    11. 경남은행 – 희망모아적금 1년 30만원까지 (현풍지점 4.3%)

    12. 우리은행 – 우리희망드림적금 1년 20만원까지 (4%)

    13. 씨티은행 – 참행복한적금 3년 30만원까지 (3%)

    => 금융기관별로 최대금액이 제한있지만, 여러개 은행에 가입 가능합니다.

    (기본 구비서류) 근로장려금 결정 통지서, 신분증

    근로장려금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잊지 말고 적금에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