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간 여자배구 선수 결말

일단 저 기사 주어는 이다영선수.

숙소 위치상 기업, 현대, 흥국 밖에 없는데 기업은 그날 경기 있어서 아니고, 현대는 그 나이대 선수가 없음. 

일단 기사 난것처럼 숙소에서 쓰러져 있어서 병원갔다가 하루만에 퇴원, 건강 및 정신 회복 위해 당분간 경기 출전 못한다고 기사가 나옴. 

그리고 

구단: “여기저기서 자신의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선수가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 “공식대응 자제”

1. 핫개에서 여러번 봤듯이 여기 저기로 이번 사건 퍼졌고, 그래서 같이 엮인 김연경 선수도 욕을 먹고 있는 중 (물론 대다수는 슨스 계정 당사자를 향해 욕을 하고 있지만.)

2. 그일을 경기장 안까지 끌고와 경기 망침. 이다영은 결국 2셋 교체, 이재영은 시즌 중 최저 공격 성공율, 공격 효율 찍음 (6%). 이날 김연경 고군분투 (공성 47%, 공효 40%) 에도 결국 패. 팀은 2연패 중임.

3. 당분간 경기 출전 못한다고? 손발 맞추지도 않은 백업 세터 출전 예상. 그러면 당장 목요일날 있는 경기에서 다시 갈리는 사람은 그 경기 뛰는 김연경 및 다른 주전 선수들임. 배알못을 위해 호흡 안 맞춰본 세터랑 공 치다보면 부상 위험 높아짐. 똥 산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라는 말이
  그 팀에서 유일하게 풀 경기 출전한 사람은 김연경이 유일

4.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인이 슨스로 내부의 일을 외부로 알리면서 모든 것이 시작됨. (누가 잘못했는지 관심 없고 본인의 슨스로 팀분위기며 호흡 다 망가짐)

5. 그런데 응급실 실려갔다는 기사 나오는 날도 슨스를 놓지 못하고 활동 중인거 팬들이 발견함. 

해명은 이다영 뿐만 아니라 같이 엮인 김연경을 위해서도 중요함 (좋지 못한 이슈로 이름 언급되고 있으니까). 

그런데 구단은 저렇게 이다영 감싸고 있고 본인은 아직도 슨스중
. 누가 보면 김연경 선수는 흥국생명 배구단 선수 아닌줄 알겠네. (근데 구단은 왜 김연경 선수 앞장세워 거주지 이전 및 홍보대사 활동 검토중
.일까?) 왜 사고 치는 사람 따로 책임지는 사람 따로 있는지 궁금함.